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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20130612

성공을 하든, 실패하든 누군가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다. 

"어렸을 때 하고 싶은 것을 꿈꿔라."


어리다는 게 초등학생일 수도 대학생이 될 수도 있는 모호한 기준이겠다만, 과거의 나와 끊임없이 싸우고 있는 현재의 '나'로서는 자주 과거의 나와 부딪친다. 문제는 과거에 꿈꿨던 나를 이룬다면 좋겠지만 이를 위한 소식은 없고, 단기간의 이익만 바라보는 현재의 나에게만 아주 가끔씩 소식이 들려오기 때문이다. 참으로 어렵다. 좀 더 살고서 명쾌한 답을 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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