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ary

20130306

쉬고 싶다는 생각이 잦아졌다. 꽤 많이 쉬는데도, 하루를 마칠 때 쯤이면 뭔가 울컥해진다. 그 마음이 쌓이고 쌓인다. 사람이 그리워서 그런건지, 꿈이 그리워서 그린건지, 지금 삶이 싫어서 그런건지. 또 쉬고 싶은 내일을 준비한다.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0416  (0) 2013.04.16
20130328 I want them!  (0) 2013.03.28
20130228  (0) 2013.02.28
20130226  (0) 2013.02.26
20130206  (0) 2013.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