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20130306 Brooklyn Lee 2013. 3. 6. 23:09 쉬고 싶다는 생각이 잦아졌다. 꽤 많이 쉬는데도, 하루를 마칠 때 쯤이면 뭔가 울컥해진다. 그 마음이 쌓이고 쌓인다. 사람이 그리워서 그런건지, 꿈이 그리워서 그린건지, 지금 삶이 싫어서 그런건지. 또 쉬고 싶은 내일을 준비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광끼 저작자표시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0416 (0) 2013.04.16 20130328 I want them! (0) 2013.03.28 20130228 (0) 2013.02.28 20130226 (0) 2013.02.26 20130206 (0) 2013.02.06 'diary' Related Articles 20130416 20130328 I want them! 20130228 20130226